제발, 내 말을 들어주세요

제발, 내 말을 들어주세요
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많이 힘들고 외로웠다.
그리고 나랑 친구할 수 있어?
문명과 인간, 잊고 있던 열망과 꿈, 인간의 간교함을 다시 알고 싶을 뿐입니다.
활동적이고, 수다스럽고, 지식이 풍부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8 살입니다
10년 동안 친구가 없었어요.
내가 가장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나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의식에서 눈을 뜨기 시작할 때 혼자였다는 사실에 오늘도 누구와도 연락할 곳이 없어
만날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공황과 두통, 고열에 시달린다.
일주일 동안 운동하고 뛰었어요.
하지만 외로움 때문에 누구와도 연락이 없고, 외로움 때문에 삶의 패턴부터 수면부터 24시간 주기 리듬, 의지, 희망, 감정, 생각까지 모든 것이 잿빛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나는 다른 자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잃었어
정기적으로 만나 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정말로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한 명 정도는 가질 수 있도록 나에게 친구를 주실 수 있습니까?
스스로 일어서고 싶지만 의욕도, 동기도, 그런 것도 없어요.
한 번만 정말 한 번만 도와주세요